충북지역 대출 증가세 지속

이혜진 | 기사입력 2015/03/18 [15:19]

충북지역 대출 증가세 지속

이혜진 | 입력 : 2015/03/18 [15:19]
 충북의 주택담보대출 총액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18일 한국은행 충북본부의 1월 기준 충북 예금은행 여수신 동향 자료에 따르면 1월 주택담보대출 총액은 5조1846억원으로 전달보다 1002억원 늘었다.

 지난해 11월 전달보다 1412억원 늘어난 데 이어 같은 해 12월에도 1742억원 증가했다.

 이에따라 가계대출 규모도 커지고 있다. 1월 현재 가계대출은 7조8083억원으로 지난해 11월 이후 계속 늘고 있다.

 지난해 11월 전달보다 1610억원 증가한 가계대출은 같은 해 12월 2089억원 급증했다. 올 들어 1월에도 912억원 느는 등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

 가계대출 증가에도 기업대출과 공공 기타자금 대출이 줄면서 1월 충북 예금은행 여신 총액은 지난해 12월보다 326억원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예금은행 수신은 지난해 12월 연말 자금 인출이 집중되면서 2995억원 감소했으나 지난 1월 707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월 말 수신 잔액은 15조8608억원이었다.

 

 

 

 

 

/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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