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경찰서(서장 임정주)는 19일 중원대 본관 CEO룸에서 4기 캠퍼스 안전순찰대 발대식을 했다.
캠퍼스 안전순찰대는 중원대 경찰행정학과 학생 30명이 5개 조로 나눠 경찰관과 합동으로 날마다 2시간씩 캠퍼스 주요 건물은 물론 괴산읍 시가지까지 순찰한다.
중원대 캠퍼스 안전순찰대는 올해 3년째로 괴산에서 발생하는 대학생 관련 범죄 등에 대해 괴산지구대와 긴밀한 협조로 예방 활동을 한다.
캠퍼스 안전순찰대는 괴산경찰서와 중원대 경·학 협력 치안 활성화에 중요 역할을 하고 있다.
임 서장은 "캠퍼스 안전순찰대에 지원한 학생들의 관심과 열정에 감사하며 순찰대 활동이 경찰에 입문할 학생에게 발전의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괴산경찰서는 이날 발대식에서 3기 우수 활동자인 최연이 학생 등 5명에게 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 이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