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나무 557만 그루 심는다

이혜진 | 기사입력 2015/03/19 [22:00]

충북 나무 557만 그루 심는다

이혜진 | 입력 : 2015/03/19 [22:00]

 충북도는 19일 제70회 식목일과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올해 2천371ha의 면적에 557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한다고 밝혔다.

 충북도에 따르면 올해 조림은 지역 특색에 적합한 맞춤형 조림으로 산림의 경제적 가치와 공익적 기능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한다. 특히 산주의 소득증대와 양봉산업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는 아까시나무, 백합나무, 헛개나무 등 밀원수종과 단기 특용수 조림도 확대될 전망이다.


 4대 테마조림 사업은 목재생산을 위한 경제수 조림 면적 778ha에 205만본과 바이오 순환림 조림 면적 1092ha에 268만본, 밀원수 및 특용자원 조림 면적 230ha에 69만본, 생활 환경개선 큰나무 공익조림과 재해방지 조림 면적 271ha에 15만 그루 등으로 총사업비 136억원을 투입해 식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이와 함께 올해 제70회 식목일 '함께하는 충북 행복한 나무심기' 행사를 오는 4월 1일 옥천군 동이면 조령리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옥천군민과 유관기관, 산림단체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ha에 산수유 1천본을 식재하는데 당일 행사 참여자에게 '내나무갖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묘목을 나눠줄 예정이다.  



/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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