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민 국회의원은 25일 오후 2시 렉싱턴호텔 센트럴파크홀에서 지역경제 및 산업생산 촉진을 위한 제조혁신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의 ICT 및 제조혁신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지역 제조업 육성을 위한 혁신적인 IT·SW기술 솔루션과 기업의 성공사례 발표와 함께 기술정보 교류 및 발전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노영민 의원, 김상훈 의원, 산업통상자원부 박청원 산업정책실장, 5개 지역 테크노파크 원장 등 지역제조혁신 및 스마트공장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총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조연설은 산업통상자원부 기업협력과 진종욱 과장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추진 기본계획', 전자부품연구원 스마트팩토리사업단 송병훈 단장의 'IT융합 기반 스마트공장 핵심 요소기술 동향 및 시장현황', LS산전 자동화사업부문장 권봉현 상무의 '스마트공장 구현을 위한 IT융합 적용사례', 숭실대학교 안형준 교수의 '스마트공장을 위한 고급 인력양성 사례' 등의 주제발표로 진행된다.
스마트 공장에 대한 기술동향 및 구축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마련된 이날 행사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으로 국내의 관련 중소기업의 제조혁신 역량강화와 관련 산업육성 촉진을 위한 정책을 제시하리라 기대된다.
이 밖에 제조혁신 정책세미나에 앞서 열리는 업무협약식에서는 5개 지역의 테크노파크가 지역경제 및 산업생산 촉진을 위한 정책을 공유하고 기술협력 및 정보교류를 통한 공동연구 발굴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글로벌 경제 위기 이후 제조업을 둘러싼 국내외 사회·문화적, 경제적, 기술적 산업환경이 급변하면서 제조 패러다임 및 생산방식의 변화가 가속화 되고 있으며 미국과 독일, 일본, 중국 등 주요국이 IT 접목을 통한 제조업 부흥을 위해 패권 경쟁을 다투는 것은 이를 증명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정보통신기술(ICT)기술을 생산현장에 전면적으로 적용해 생산, 고용 등 국가경제의 중추인 제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제조혁신을 위한 스마트공장 확산 방안을 마련하는 데 이번 정책세미나가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영민 의원은 "최근 국가 및 기업 간, 산업기술개발과 제조업육성정책을 통한 경제 활성화 경쟁은 가히 '경제전쟁'이라 할 만큼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며 "지역 중소기업의 제조혁신 경쟁력 강화는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사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제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고용을 확대해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하는 매우 중요한 산업정책"이라고 말했다.
/ 이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