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형 3D프린터의 출시 등 본격적인 3D프린팅 상용화가 진행됨에 따라 관련 교육과정이 생겨나고 있다.
한국산업기술능력개발원 세종·충북지부는 23일 '3D프린터운용기술 자체운영강사양성 1급 자격과정'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국내 3D프린팅 전문가 양성을 위해 개설됐다.
3D프린팅 전문가 과정은 3D프린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3D프린팅 기술, 산업, 운용 등을 학습한다.
한국산업기술능력개발원 관계자는 “3D프린팅은 국가 차원의 전략사업으로 앞으로 3D프린팅 산업의 저변이 확장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장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향후 취업, 창업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교육생을 수시모집 중이며, 장소는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552 장환빌딩 3층이다.
문의 및 접수는 유비컴즈 충북넷(043-295-17000, moungsang69@hanmail.net)에서 가능하다.
한편 한국산업기술능력개발원 세종·충북지부는 국가 추진 과제인 '1000만인 Makers 양성'을 위한 기반 및 지역 사회의 3D프린팅 저변 확대를 위해 수차례에 걸쳐 관련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 이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