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건국대 고영찬 학생, 동아시아청년연맹회장 선출

이혜진 | 기사입력 2015/03/23 [11:34]

충주 건국대 고영찬 학생, 동아시아청년연맹회장 선출

이혜진 | 입력 : 2015/03/23 [11:34]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영미어문학과 고영찬 학생이 동아시아청년연맹 회장에 선출됐다.

 건국대글로컬캠퍼스는 동아시아청년연맹 창립총회에서 고씨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3일 밝혔다.

 동아시아청년연맹은 청년의 교류와 협력을 이끌고 문화를 공유하며 권리와 목소리를 대변하기위해 출범한 청년단체다.

 현재 동아시아지역 15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고씨는 지난해부터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동아시아청년연맹 출범을 추진해왔으며, 지난 8일 열린 준비이사회에서 호선돼 이번에서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고씨는 2011년부터 비영리민간단체를 설립해 청년희망연대라는 단체를 운영해 왔고, 2013년 대통령직속자문기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최연소 자문위원이 됐으며, 최근에는 세계보건기구 최연소 결핵퇴치 자문위원으로 발탁됐다.

고씨는 "동아시아 지역의 단순한 청년협의체 역할뿐만 아니라 국내 청년문제 해결에도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동아시아청년연맹은 내달 초까지 서울특별시 비영리민간단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대규모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계획하고 있는 사업은 동아시아 청년대표 순회교류사업, 저명인사 특별강연회, 온라인 서포터즈, 소외계층 연탄나눔운동 등이다.

 

 

 

 

 

/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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