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청주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인사 철회하라"

이혜진 | 기사입력 2015/03/24 [16:50]

참여연대 "청주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인사 철회하라"

이혜진 | 입력 : 2015/03/24 [16:50]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청주시는 공무원을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 내정한 것을 철회하라"고 24일 밝혔다. 
 참여연대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 "시설관리공단의 경영혁신과 시민의 이익 증진을 위해 공무원을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내정은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시설관리공단은 과거 불투명한 직원 채용 관행이 감사원에 적발됐고 불법으로 청소인건비를 받아 챙긴 것이 드러났으며 이사장이 사적으로 공무차량을 이용, 물의를 빚기도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별한 대책과 경영혁신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또다시 현직 시청 공무원을 이사장으로 발탁하는 것은 시설관리공단의 경영혁신을 가로막는 것"이라며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승훈 청주시장은 초심으로 돌아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인사를 단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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