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학교는 1일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가 지원하는 'IPP형 일·학습병행제 운영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충북권 대학 중 IPP 일·학습병행제 운영기관에 선정된 것은 한국교통대가 유일하다.
한국교통대는 이로써 올해부터 2019년까지 5년간 매년 최대 10억원씩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한국교통대는 IPP형 일·학습병행제 운영기관 사업으로 대학-기업 간 고용 미스매치에 따른 청년 실업문제 해소를 위해 현장중심 학사제도 개편, 체계적인 현장훈련 운영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러면 학생·기업체·대학 모두가 윈윈하는 산업현장 수요 중심의 대학으로 거듭날 것으로 한국교통대는 기대하고 있다.
김영호 총장은 "대학생의 전공실무 능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해 취업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기업에서는 인재를 조기에 발굴해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 이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