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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학교는 2일 대학 CEO룸에서 창업보육센터 개소식을 했다.
중원대는 지난해 4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창업보육센터 사업자로 지정됐고 중기청 지원금과 대학 대응투자금 등 5억7000만원을 투자한다.
중원대는 창업보육센터 개소를 계기로 친환경 녹색기술 시설·장비 인프라를 활용하고 예비창업자와 창업 초기 기업의 기술개발 성공을 높일 계획이다.
창업보육센터에는 모집 공고를 통해 선정된 10개 기업이 지난 1월 입주했다.
중원대는 생약자원개발학과·식품공학과·의약화학과·의생명과학과 등 풍부한 인적 자원을 활용하고 개발·생산·마케팅에 이르는 원스톱 창업지원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상열 창업보육센터장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이 성공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세무·회계·경영기술 등의 지도·연수, 각종 기술연구 장비 지원·자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원대는 9~10월 괴산에서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열리고 유기농 바이오산업 관련 기업 창업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창업보육센터가 유기농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원대 창업보육센터 개소식에는 박종찬 충북중소기업청장이 참석했다.
/ 이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