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가계대출, 2분기에도 증가"

이혜진 | 기사입력 2015/04/02 [14:01]

한은 "가계대출, 2분기에도 증가"

이혜진 | 입력 : 2015/04/02 [14:01]
 올해 2분기에도 가계부채 증가세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은행이 170여 개 금융기관 여신업무 책임자를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올해 2분기 가계의 주택자금 수요지수가 28로 올해 1분기와 같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응답자들은 아파트 분양시장 호조와 주택거래 증가, 대출금리 하락 등의 영향으로 주택자금 수요가 계속 높은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전먕했습니다.

 또 가계의 일반자금 수요지수는 1분기보다 6p 상승해 생활자금을 중심으로 일반자금 수요도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많았습니다.

 중소기업 대출수요는 지수가 28로 나타나 대출 금리 하락과 업황부진 업체들의 유동성 확보 필요성 등의 영향으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반면 대기업 대출수요는 지수가 6으로 지난 1분기와 동일했습니다.


/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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