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농우바이오와 산학협력 협약

이혜진 | 기사입력 2015/04/02 [14:52]

충북대, 농우바이오와 산학협력 협약

이혜진 | 입력 : 2015/04/02 [14:52]

 

▲ 1일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왼쪽5번째)가 대학본부 5층 회의실에서 농우바이오(대표 정용동.왼쪽6번째)와 농업 우수인재 육성 및 첨단 육종기술 개발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맺었다.  <사진제공=충북대학교>


 충북대학교는 1일 대학본부 5층 회의실에서 농우바이오(대표 정용동)와 농업 우수인재 육성 및 첨단 육종기술 개발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우리나라 종자 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해 효율적이고 원활한 신품종 육성 및 종자 생산을 위한 신기술 개발과 인력 양성에 상호 협력하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여표 충북대 총장을 비롯해 송창섭 농업생명환경대 학장, 백기엽 원예과학과 교수, 농우바이오 정용동 대표이사 등 15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농우바이오는 충북대 재학생에 대한 현장실습 및 인턴십 참여와 함께 졸업생에 대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충북대는  농우바이오가 요구하는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맞춤식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하게 된다.

 또한 육종과 농업생명공학분야에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신기술 및 재료를 교류하고 미래 첨단육종기술 개발을 위해 국가 연구과제를 공동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윤 총장은 환영의 인사말에서 “이번 산학협력 협약을 통해 충북대학교와 농우바이오간 우량종자 개발 생산을 위한 첨단기술 개발과 우수인재 육성 사업이 잘 이뤄져 학생들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최신기술 확보와 우수인재 채용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 후에는 농우바이오사에서 농업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발전기금을 기탁함에 따라 발전기금 기탁식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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