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유기농엑스포 9월 개최…입장권 사전 판매

D-169…괴산 유기농엑스포 대외 홍보 '기지개'

이혜진 | 기사입력 2015/04/02 [15:23]

괴산 유기농엑스포 9월 개최…입장권 사전 판매

D-169…괴산 유기농엑스포 대외 홍보 '기지개'

이혜진 | 입력 : 2015/04/02 [15:23]

 

▲  이시종(오른쪽 세번째) 충북지사와 이언구 충북도의장 등이 2일 2015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입장권을 처음으로 구매한 박효열씨 가족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 : 충북도청>   

 

 

 

 충북도가 '2015 괴산 세계 유기농산업 엑스포' 분위기 띄우기에 나섰다.

 2일 충북도에 따르면 유기농 엑스포의 민간지원기구인 범도민협의회를 2일 출범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협의회는 도내 각계각층 대표 20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에는 이해극 전국 유기농 생산자 협의회장이 선임됐다.

 협의회는 앞으로 관람객 유치를 홍보와 입장권 판촉, 행사기간 관람질서 유지와 주변 관광지에 대한 교통안내 등의 활동을 벌이게 된다.

 엑스포 조직위원장인 이시종 충북지사는 이날 협의회 도내 시·군 대표 1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 지사는 위촉식에서 "세계인과 함께하는 성공적인 엑스포가 되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이날부터 유기농 엑스포 입장권 사전판매가 시작됐다.

 유기농 엑스포 예매권 가격은 보통권 일반 8,000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2,000원이다.

 

 

 

 입장권 소지자는 엑스포 기간 산막이 옛길 등 괴산군 주요 관광지에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15 괴산 세계 유기농산업 엑스포'는 '생태적 삶, 유기농이 시민을 만나다'를 주제로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일간 괴산 유기농엑스포 농원에서 열린다.


/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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