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산인공, 일학습병행제 확산 위한 협의회 개최

선정기업 158개·훈련기업 135개 목표

이혜진 | 기사입력 2015/04/03 [16:37]

충북 산인공, 일학습병행제 확산 위한 협의회 개최

선정기업 158개·훈련기업 135개 목표

이혜진 | 입력 : 2015/04/03 [16:37]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는 3일 우리지역 일학습병행제 사업과 직업능력개발사업 확산을 위해 정부관련 기관과 공동훈련센터 실무책임자 등 관계자 14명이 한 자리에 모여 충북지역운영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재길 지사장은 국정수행 과제인 일학습병행제가 더욱 확산되고 내실있게 운영되도록 참여기업에 대한 공동훈련기관의 적극적인 지원과 기업현장에서 필요한 인력이 양성돼 근로자와 지속 상생될 수 있도록 협의회 위원들이 다 함께 노력해 주길 당부했다.

 일학습병행제를 운영할 기업은 신용등급이 B등급 이상 대상으로 기술력을 갖추고 CEO의 인력양성의지가 높은 기업으로 선정돼 역량이 뛰어난 청년 취업 희망자에게는 양질의 교육훈련을 제공 받을 뿐만 아니라 근로계약에 따른 급여를 지급 받고 노동법의 보호를 받는다.

 일학습병행제의 우수성을 인정한 기업들이 적극 참여해 공단 전체 1천125개 기업에서 5천6명의 학습근로자가 일과 학습을 병행하면서 기업의 핵심직무를 연마 중에 있으며, 우리지역에서도 88개 기업이 선정돼 54개 기업에서 200명의 학습근로자가 참여하고 있고 우량 중견기업의 참여가 증대되고 있다. 또한 일학습병행제 참여를 전문적으로 연결하는 전문지원기관으로 충청북도지방기업진흥원이 사업을 개시해 사업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내 우수한 모든 기업이 일학습병행제 사업에 참여하여 인력난도 해소하고 기업의 노하우도 전수하고 취업률도 향상시키는 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오늘 참여한 실무협의회 위원들의 열정 또한 뜨거웠다.

 기타 문의사항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043-279-9031~5)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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