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충북발전연구원 협약 체결

특화사업 등 공동현안 기획 발굴 통해 지역 발전 견인

이혜진 | 기사입력 2015/04/03 [16:42]

청주시-충북발전연구원 협약 체결

특화사업 등 공동현안 기획 발굴 통해 지역 발전 견인

이혜진 | 입력 : 2015/04/03 [16:42]
 청주시와 충북발전연구원은 3일 양 기관의 공동이익과 지역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자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충북발전연구원에서 필요한 연구용 기초자료와 공유 가능한 정책자료 등을 제공하게 된다.

 충북발전연구원은 시가 요청하는 정책과제를 수행하고 경제 동향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이 연구원은 시의 정책자문·컨설팅 강화를 위해 원광희 박사를 팀장으로 5명의 정책자문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충북발전연구원은 각종 현안 등과 관련, 체계적인 조사·분석과 구체적인 대안 제시로 지역 발전을 이끌기 위해 설립된 충북도 출연기관이다.

 이승훈 청주시장은 "충북발전연구원과 정보 교류, 정책연구 등을 둘러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특화 사업, 연계 사업 등 공동 현안 사업을 기획·발굴해 추진하면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발전연구원은 지난해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방안' 등 2건의 청주시 정책과제를 수행했다.  
 
 올해에는 '청주시 균형발전 기본계획 수립'과 '희망 청주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용역' 과제를 맡았다. 
 
 
/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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