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민 의원은 9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세월호 참사 1년, 우리들의 새로운 대한민국'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노영민 의원실과 민주정책연구원·좋은정책포럼이 공동 주최한다.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희생자·실종자를 추모하고 세월호 참사를 통해 안전관리 실태 등을 되짚어보는 취지로 마련됐다.
기조연설은 ▲연세대학교 김호기 교수의 ‘세월호 참사 1년, 국가혁신의 방향과 과제', ▲희망제작소 이원재 소장의 ‘속도에서 지속가능성으로 : 세월호 참사 이후 돌아본 한국경제 패러다임', ▲대한트라우마협회 김선현 회장의 ‘세월호, 트라우마와 국민적 치유' 등의 주제발표로 진행된다.
노영민 의원은 “우리 아이들과 희생자들의 죽음을 절대 헛되이 해서는 안 될 것이며, 세월호 참사의 책임을 통감하고 피해자들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정부는 방관적 태도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세월호 참사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원인을 밝혀내고, 재발방지를 위해 국가시스템을 혁신해야 한다”고 밝혔다.
/ 이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