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고에 따른 접수는 6일부터 내달 18일까지이며, 3단계 선정평가를 통해 7월말까지 약 40개 기업을 올해 K-BrainPower로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인력·기술·자금을 종합지원하고, 타 정부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우대 지원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K-BrainPower 전문기업 육성사업은 '제조업 혁신 3.0 전략'의 핵심과제인 ‘제조업 소프트파워’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총 41개社를 K-BrainPower로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기획·설계 등 가치사슬 상류분야는 전문지식·경험이 요구되어 단기간 추격이 어려운 업종으로, 성장가능성 있는 전문기업을 제조업 혁신의 키플레이어로 육성함으로써 우리 산업 전반의 고부가치화를 실현하고 제조업 4강 도약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에 선정할 K-BrainPower 대상업종은 `지난해과 동일하게 엔지니어링, 디자인,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시스템반도체, 바이오 5개 분야이며, 기획·설계·연구 등 가치사슬 상류분야 전문인력을 10인 이상 확보한 기업으로 신청대상을 한정한다.
또 신청기업에 대해 서류심사-발표평가-현장평가 3단계에 걸쳐 인력·기술·성장가능성·경영상태 등 정량·정성적 요건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되, 연구실적 및 보유기술의 우수성 등 기술혁신 역량에 가장 높은 배점을 부여한다.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인력·기술·자금을 종합지원하고, 타 정부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우대 지원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이번 공고와 관련, 기업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5일 오후 3시에 한국기술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자세한 선정계획은 산업통상자원부(www.motie.go.kr) 및 한국산업기술진흥원(www.kiat.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