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기업사랑 서포터즈' 본격 활동

이혜진 | 기사입력 2015/04/07 [13:19]

충주시, '기업사랑 서포터즈' 본격 활동

이혜진 | 입력 : 2015/04/07 [13:19]
 충주시 '기업사랑 서포터즈'가 7일 충주시청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기업 후견 활동을 시작했다.

 기업사랑 서포터즈는 충주시가 급변하는 경제여건과 기업 수요에 능동적·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업의 작은 고충은 물론 제도(법) 개선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업과 시의 역량있는 팀장급 공무원을 일대 일로 매칭해 원스톱 기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이날 발대식에는 기업인 110명, 기업후견인 공무원 110명 등 220명이 참석해 기업과 시가 서로 상생발전하고, 기업의 안정적 경영활동에 도움이 되자고 다짐했다.

 고려전자 박연주 대표와 권종만 충주시 안전총괄팀장은 기업인과 기업후견인 대표 자격으로 결의문을 낭독했다.

 충북도 일자리기업과 임상철 기업지원팀장은 충북도의 중소기업 지원 시책을,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북부지부 안재동 산업팀장은 중소기업 정책자금을 각각 설명해 참석자의 이해를 도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기업의 발전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밑거름인 만큼 기업의 경영활동에 방해가 되는 걸림돌을 제거하는 것이 시의 역할"이라며 "기업과 시가 상생 발전하도록 서로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했다.

 

 

 

/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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