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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오창 미래지지구 농어촌테마공원조성공사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어 오는 10월 개최될 청원생명축제 개막전에 맞춰 준공될 예정이다.
시는 2012년부터 청원구 오창읍 용두리 산46 일원에 추진 중인 농촌테마공원에 26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단계 사업인 부지조성 및 진입도로, 주차장 등을 지난해 7월에 완료하고 현재 2단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단계 테마조성의 주요사업 내용으로는 공원 중심부 랜드 마크인 생명쌀 상징조형물과 방문객의 호기심을 유발하는 생명쌀체험길, 다랭이논체험장, 인공폭포, 연꽃습지원, 벼 미로숲 등을 설치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민간자본의 도입을 통한 공원의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한옥형태의 19동 숙박단지 건립을 비롯해 오토캠핑장, 승마체험장, 하천물놀이체험장 등 위락시설을 설치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
또 세계 최고인 소로리 볍씨가 출토된 지역으로서 쌀과 농촌문화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벼 전시체험 및 홍보관을 건립해 지역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촌형 테마공원조성이 완료되면 도시민에게는 휴식·체험·교류공간을 제공하고, 농촌주민에게는 농·특산물판매 등을 통한 소득 창출하는 거점장소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이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