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식재산센터는 오는 9일 청주시를 시작으로 6개월에 걸쳐 충북도 11개 시·군을 순회하며 이동특허상담실을 운영한다.
이동특허상담실은 충북도·특허청의 지원을 받아 ‘2015 IP-Start up’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특허상담을 받기 어려운 도내 중소·벤처기업을 위해 산업재산권 관련 전문가가 직접 시·군을 방문, 기업의 특허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해주는 고객 맞춤형 지원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충북FTA활용지원센터 전문 관세사가 참석해 FTA활용 및 수출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컨설팅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해당 지역의 지식재산 인프라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적 특성을 살린 지식재산권 창출을 위해 지자체 관계자와의 간담회도 가질 계획이다.
상담실은 오는 9일 청주시(청원구청)를 시작으로 ▲4월 23일 진천군청 ▲5월 7일 괴산군청 ▲5월 15일 음성군 금왕읍사무소 ▲5월 21일 제천시청 ▲6월 4일 옥천군청 ▲6월 18일 영동군청 ▲7월 10일 충주시청 ▲7월 16일 보은군청 ▲7월 28일 단양군청 ▲9월 10일 증평군청에서 각각 오전 10시~12시까지 운영된다.
지식재산센터 정지문 센터장은 “이동특허상담에 참여하는 기업에게는 산업재산권 출원비 지원, 선행기술조사 등 다양한 지원이 있으므로 많은 기업이 이동특허상담을 받아 지식재산권을 창출하고 기업 역량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