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민 의원, '세월호 참사 1년' 토론회 개최

9일 국회의원회관서 열려… 野 우윤근 원내대표·오제세 의원 등 참석

이혜진 | 기사입력 2015/04/09 [19:42]

노영민 의원, '세월호 참사 1년' 토론회 개최

9일 국회의원회관서 열려… 野 우윤근 원내대표·오제세 의원 등 참석

이혜진 | 입력 : 2015/04/09 [19:42]

 

▲ 9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년, 우리들의 새로운 대한민국’ 토론회에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와 노영민, 오제세, 유인태 의원 등이 참석했다.  <사진제공 : 노영민 의원실>   

 

 

 

 

 

 ‘세월호 참사 1년, 우리들의 새로운 대한민국’이라는 주제의 토론회가 9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새정치민주연합 노영민(청주흥덕을) 국회의원과 민주정책연구원·좋은정책포럼이 공동 주최했다.

 새정치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를 비롯해 오제세 의원, 유인태 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연세대 김호기 교수의 ‘세월호 참사 1년, 국가혁신의 방향과 과제’, 희망제작소 이원재 소장의 ‘속도에서 지속 가능성으로 : 세월호 참사 이후 돌아본 한국경제 패러다임’, 대한트라우마협회 김선현 회장의 ‘세월호 트라우마와 국민적 치유’를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앞둔 시점에서 우리 사회에 남겨진 상처의 치유와 앞으로 대한민국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를 객관적 측면에서 고민하는 자리가 됐다고 노영민 의원실은 설명했다.

 노영민 의원은 “세월호 사건은 국가운영체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상황에서는 결코 일어날 수 없는 사건이었다”며 “오늘 토론회를 계기로 세월호 참사 이후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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