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충북본부, 청주 동남지구 아파트용지 추가 공급

경쟁률 최고 77대1

이혜진 | 기사입력 2015/04/15 [15:48]

LH 충북본부, 청주 동남지구 아파트용지 추가 공급

경쟁률 최고 77대1

이혜진 | 입력 : 2015/04/15 [15:48]
 LH(한국토지주택공사) 충북지역본부는 청주 동남택지개발지구 내 아파트용지 2필지를 추첨을 통해 추가 공급했다고 15일 밝혔다. 

 


 463억원에 가격이 책정된 B4블록(4만2천945㎡)은 77대 1의 경쟁률을 뚫은 디에스종합건설이 당첨자로 결정됐다.

 C2블록(3만566㎡·375억원)은 38대 1의 경쟁률 속에 신영그린시스가 가져갔다.

 

 

 
 이로써 동남지구 1공구(113만4천㎡) 아파트용지 9개 블록(LH 자체분 2개 제외) 가운데 6개 블록의 소유자가 결정됐다.

 앞서 동남지구 대행개발 업체인 대원이 2개를 우선 분양받았고, 중흥건설 계열사인 시티글로벌이 2개를 추첨으로 차지했다.

 가구 수 조정으로 실시계획을 변경해야 하는 나머지 3개 블록은 하반기에 공급된다. 

 205만3천602㎡ 규모의 동남지구는 현재 청주에서 추진되고 있는 유일한 택지개발지구다. 

 1공구 사업은 201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지난해 7월 시작돼 현재 문화재 지표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동남지구에는 궁극적으로 아파트 1만4천470가구(18개 블록)와 단독주택 589가구가 들어선다. 상업시설 등을 포함, 4만2천명 수용 규모로 개발된다.


/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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