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유진규 초빙교수 설치공연

'노란방’ 오는 4월26일까지

이혜진 | 기사입력 2015/04/16 [14:51]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유진규 초빙교수 설치공연

'노란방’ 오는 4월26일까지

이혜진 | 입력 : 2015/04/16 [14:51]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다이나믹미디어학과 초빙교수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마임이스트'인 유진규의 야심작인 방 시리즈 네 번째 작품인 '노란방'이 관객을 찾아간다.

 다시는 마임을 하지 않겠다"라는 파격적인 선언과 함께 지난 2009년 시작된 ‘방 시리즈’는 그동안 오방색인 빨강, 하양, 까망 등의 원색으로 꾸민 강렬한 미로 속으로 관객을 초대했다.

 


  관객에게 단색으로 칠해진 미로 속을 걸으며 유진규의 ‘몸’이 시간과 공간으로 확장되는 충격적이고 독특한 경험을 선사했고, 설치공연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공연은 4월 15일 밤 10시에 복합문화공간 ‘빨’에서 고사로 시작되며, 4월 16일 오전 12시에 양혜경 선생의 넋전춤과 함께 공식 오픈한다.

 관람시간은 오후 12시부터 오전 12시(자정)까지이다.


 /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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