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는 16일 ‘2015년도 반부패·청렴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부패방지 제도개선 및 운영 내실화, 청렴 문화 확산 및 정착, 부패방지 시책평가 자체진단 시행, 부패행위자 적발·처벌 실효성 제고 등을 중점 추진과제로 하고 있다. 충북대는 대학 실정에 맞는 반부패·청렴 제도 합리적 개선,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와 교육으로 부패 사전예방 등을 추진 전략으로 삼고 있다. 또 청렴 문화 확산을 통해 부패 사전예방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부서별 토론 방식의 참여형 청렴 교육을 시행하고 기관장·주요 간부가 참여하는 청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CBNU 청렴 주간’ 퀴즈 대회와 청렴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하고 부패 방지 시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행동 강령을 제·개정하는 등 청렴 정책과 제도개선 및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특히 이달부터 유관부서 팀장급(6급)으로 구성된 ‘클린 CBNU 추진팀’ 운영을 활성화해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제도 정비 및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고,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의견수렴 할 계획이다. / 이혜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