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내달 9일 충북에서 '입시설명회' 실시

이혜진 | 기사입력 2015/04/19 [23:37]

서울대, 내달 9일 충북에서 '입시설명회' 실시

이혜진 | 입력 : 2015/04/19 [23:37]
▲ 서울대가 다음달 9일 충북 학생교육문화원에서 입시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대학교가 내달 9일 충북에서 '2016학년 입학설명회'를 실시한다.


 19일 서울대에 따르면 충북지역 설명회는 청주 충북학생교육문화원에서 오후2시부터 4시까지 열릴 계획이다.

  

 올해 2016 서울대 입시전형은 지난해와 비슷한 기조를 유지하지만 일부 변화가 생겼다. 눈에 띄는 부분은 수시 일반전형에서 기존의 서류 우수자에 대해 면접을 면제하는 대신 제출서류 기반의 면접을 실시하는 점이다. 나머지 학생들은 기존의 전형방식대로 구술면접을 치르게 된다.


 다중미니 면접의 경우 수의예과 수시 일반전형 면접실이 6개에서 5개로 줄었고 의예과 정시 일반전형 면접실이 4개에서 2개로 줄어든다. 대신 수의예과 수시 일반전형은 면접실당 면접시간이 10분에서 12분으로 2분씩, 의예과 정시 일반전형은 면접실당 면접시간이 10분에서 15분으로 5분씩 늘어난다.


 미대의 경우 수시 전형에서 일부 변화가 생긴다. 지난해 2단계에 걸쳐 실시되던 실기고사를 통합하면서 디자인학부(디자인), 동양화과, 서양화 모집단위에서 실기시간이 5시간에서 6시간으로 늘어난다. 면접시간도 변화가 생겼다. 


 지난해 모집단위마다 달랐던 면접시간이 디자인학부, 동양화과, 서양화과, 조소과 모두 답변 준비시간 없이 10분 내외의 면접시간만 부여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디자인학부(디자인) 모집단위의 실기미포함전형만 15분내외의 면접을 실시한다.


 과고 조기졸업 제한으로 관심을 모았던 상급학교 조기입학 자격부여를 통해서는 입학자격을 부여하지 않는다. 법령상 상급학교 조기입학 자격부여를 받은 학생에 대해 지원자격을 부여하기 위해서는 고2 때 학생들이 볼 수 있는 ‘2016학년도 서울대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에서 지원자격이 명시돼 있어야 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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