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립대학 2년 연속 '창업 아카데미' 주관

이혜진 | 기사입력 2015/04/20 [15:19]

충북도립대학 2년 연속 '창업 아카데미' 주관

이혜진 | 입력 : 2015/04/20 [15:19]
 충북도립대학이 2년 연속 '2015년 대학생 창업아카데미' 주관 기관으로 선정됐다.

 20일 충북도립대학에 따르면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서 창업에 관한 인식전환과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시행한 이 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관 기관으로 뽑혔다.

 이에 따라 충북도립대학은 국비 6200만원을 받아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동안 창업교육, 창업 동아리 지원 등 창업과 관련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충북도립대학은 우선 'IoT(Internet of Things, 네트워크상에서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간 소통하고 상황인식 기반의 지식이 결합되는 지능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프라) 기반 헬스 케어 디바이스' 분야의 창업을 목표로 '창업기획', '특허 브랜드 관리', '드림 CEO' 등 6개의 창업 관련 강좌를 개설하기로 했다. 

 충북도립대학은 11개의 창업동아리를 운영하며 창업 아이템 발굴,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는 한편 창업캠프, 창업경진대회, 청년창업 CEO 경진대회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태원 이 대학 산학협력단장은 "충북도의 바이오산업과 옥천군의 의료기기 산업을 연계하기 위해 'IoT 기반 헬스 케어 디바이스' 분야에 힘을 모으겠다"며 "창업아카데미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지역 전략산업 발전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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