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산업·비앤티코퍼레이션 충주기업도시 이전협약

충주시, 370억 투자유치…올해만 6개사 954억원

이혜진 | 기사입력 2015/04/21 [11:25]

대진산업·비앤티코퍼레이션 충주기업도시 이전협약

충주시, 370억 투자유치…올해만 6개사 954억원

이혜진 | 입력 : 2015/04/21 [11:25]
▲ 충주시는 21일 오전 10시 시청 3층 중앙탑회의실에서 조길형 충주시장, 대진산업(주) 이우선 대표, ㈜비앤티코퍼레이션 김현숙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및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개 기업의 투자와 충청북도, 충주시의 행정적 지원 등 기본적 이해사항에 관한 투자협약식을 가졌다.



 충주시의 기업 유치에 탄력이 붙었다.

 올해에만 6개 업체에 투자 규모 954억원, 고용창출 440명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충주시는 21일 오전 10시 시청 3층 중앙탑회의실에서 조길형 충주시장, 대진산업㈜이우선 대표, ㈜비앤티코퍼레이션 김현숙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식을 했다.

 이들 두 업체의 투자 규모는 370억원 규모이며, 200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이날 투자협약한 대진산업㈜은 첨단 복합소재 제품과 산업용 세정 브러쉬 제품 생산에 핵심기술을 보유한 30년 역사의 기업이다.

 새로운 비전과 미래 설계를 위해 김포에 있는 본사와 공장을 충주 기업도시로 옮기기 위해 220억원을 들여 1만2598㎡의 터에 건축면적 7912㎡ 규모의 공장을 2020년까지 지어 10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자동차 베어링용 볼을 생산하는 ㈜비앤티코퍼레이션은 대진산업㈜과 공동 투자로 기업도시 내 같은 터에 건축면적 3000㎡ 규모로 확장 이전하는 기업이다.

 2020년까지 15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짓고 100여 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충주시는 대진산업㈜과 ㈜비앤티코퍼레이션이 계획하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필요한 인허가 등 제반사항을 최대한 지원할 방침이다.

 손창남 충주시 기업지원과장은 "올 들어 지금까지 6개 업체와 투자협약해 954억원, 440명의 고용창출을 가져오는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으로 더 많은 우량기업이 충주시에 투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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