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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의 기업 유치에 탄력이 붙었다.
올해에만 6개 업체에 투자 규모 954억원, 고용창출 440명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충주시는 21일 오전 10시 시청 3층 중앙탑회의실에서 조길형 충주시장, 대진산업㈜이우선 대표, ㈜비앤티코퍼레이션 김현숙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식을 했다.
이들 두 업체의 투자 규모는 370억원 규모이며, 200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이날 투자협약한 대진산업㈜은 첨단 복합소재 제품과 산업용 세정 브러쉬 제품 생산에 핵심기술을 보유한 30년 역사의 기업이다.
새로운 비전과 미래 설계를 위해 김포에 있는 본사와 공장을 충주 기업도시로 옮기기 위해 220억원을 들여 1만2598㎡의 터에 건축면적 7912㎡ 규모의 공장을 2020년까지 지어 10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자동차 베어링용 볼을 생산하는 ㈜비앤티코퍼레이션은 대진산업㈜과 공동 투자로 기업도시 내 같은 터에 건축면적 3000㎡ 규모로 확장 이전하는 기업이다.
2020년까지 15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짓고 100여 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충주시는 대진산업㈜과 ㈜비앤티코퍼레이션이 계획하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필요한 인허가 등 제반사항을 최대한 지원할 방침이다.
손창남 충주시 기업지원과장은 "올 들어 지금까지 6개 업체와 투자협약해 954억원, 440명의 고용창출을 가져오는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으로 더 많은 우량기업이 충주시에 투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 이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