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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식재산센터가 23일 오전 10시부터 진천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진천군 소재 중소기업체를 대상으로 ‘진천군 맞춤형 이동특허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상담은 20개 업체에서 25여명이 참석해 지재권 관련 전문가(변리사), 관세사 등이 함께 참여해 1대1 맞춤형으로 상담이 이뤄졌다.
주요 상담사례로 전동운동장비를 제조하는 B사는 그동안 불모지였던 자동화 채염(採鹽) 장비를 개발해 시제품을 통해 시장 동향을 분석한 결과 타사 제품에 비해 성능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 특허성상담 및 유사특허 회피전략을 통해 권리화하도록 안내했다.
이어 친환경 물관리업체인 E사는 현재 출시된 제품 외에 식기세척기, 병원용수처리기 및 연수기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어 특허권리화 확보 뿐만 아니라 특허포트폴리오 구축 방법을 제시해 향후 분쟁가능성에 대비할 수 있도록 상담했다.
또한 반도체장비 제조업체인 N사는 한중 FTA 발효시 FTA활용방법과 물품 수입시 결재, 운송, 통관 부분에 대한 상담을 요청해 물품에 따른 관세율 및 부가세 계산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 줬다.
다음 맞춤형 이동특허 순회상담은 다음달 7일 괴산군청에서 열린다.
/ 이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