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중국 교류도시 협력강화를 위한 대장정 올라

3일부터 8일간 3개 도시 방문, 상생발전 방안 논의

오홍지 | 기사입력 2015/06/01 [17:55]

충주시, 중국 교류도시 협력강화를 위한 대장정 올라

3일부터 8일간 3개 도시 방문, 상생발전 방안 논의

오홍지 | 입력 : 2015/06/01 [17:55]
충주시 대표단이 중국 우호교류도시와 협력강화를 위해 대장정에 올랐다.

 



 

시에 따르면 오는 3일부터 10일까지 중국 저장성 이우시, 후베이성 샤오간시, 허난성 자오쭤시를 차례로 방문한다.

 



 

대표단은 조길형 충주시장과 윤범로 충주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충주상공회의소 회장, 부회장, 충주에코폴리스개발(주) 대표이사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를 토대로 8일간 현지에 머물면서 투자 및 기업유치와 경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먼저 4일날 대표단은  ‘2015이우국제수입상품박람회’에 참가해 지역업체들과 함께 우수상품 홍보, 수출상담, 투자 및 기업유치 등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이우국제수입상품박람회는 해외 200개사와 중국 내 2만개사가 참가해 210개국 19만 명이 방문하는 중국 최대 규모의 박람회이다.

 



 

따라서 시는 25개 업체로 구성된 대규모 무역방문단을 파견하고 수출상담, 수출계약 등을 통한 집중적인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

 



 

또 5일부터 6일까지는 중국우한한국총영사관과 공동으로 샤오간시를 방문해 우호교류의향서를 교환하고 본격적인 교류방안을 의논할 예정이다.

 



 

7일부터 9일까지는 2013년에 우호교류 협약을 한 자오쭤시를 방문해 문화와 경제 분야의 협력강화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태극권의 발원지인 자오쭤시와 택견의 고장 충주시를 대표해 양 시장이 무술을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 확대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또 김정우 충주에코폴리스개발(주) 대표는 중국기업의 경제자유구역 내 투자유치를 위해 자오쭤시성향일체화시범구와 상호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다.

 



 

강성덕 충주상공회의소 회장도 자오쭤시기업인연합회와 경제 분야 전반에 대한 협력관계 확립을 위한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관내 기업체들의 수출판로를 해외로 넓히고 중국교류도시와의 경제교류가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제교류도시와의 협력강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고 밝혔다.

 



 

/오홍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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