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주성 지하차도건설 교통영향 LH에 재분석 요구

오홍지 | 기사입력 2015/06/02 [08:50]

청주시, 주성 지하차도건설 교통영향 LH에 재분석 요구

오홍지 | 입력 : 2015/06/02 [08:50]
 청주시는 율량2지구 택지개발사업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주성 지하차도 개설공사’와 관련 충북지방경찰청으로부터 교통분석이 미흡하다고 지적에 따라 LH공사에 재검증 절차를 요구했다.


 더불어 인근에 있던 주민들도 상권과 생존권에 피해를 받았다며 지하차도건설에 대해 전면적인 재검토 요구를 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 시는 지난달 28일 충청북도 주관으로 실무자회의를 개최하고 교통영향분석 등의 전반적인 재검증 절차를 LH공사에 요구했다.


 한편 시는 지하차도 건설공사에 320억 원이 투입되는 만큼 신중을 기하자는 입장이다.


 따라서 관련 기관인 충청북도, 청주시, 충북지방경찰청, 도로교통공단, LH공사 등 주민들과 공동으로 참여해 합리적인 방향을 찾는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주성사거리에 대한 교통방향 설정을 위해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공청회, 토론회 등을 거쳐 시에 꼭 필요한 교통시설이 설치될 수 있도록 고민할 예정이다” 고 말했다.


/오홍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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