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식산업진흥원은 9일 진흥원 중회의실에서 2015년 신규 입주기업을 위한 오리엔테이션과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졸업기념 수료식을 개최했다.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는 창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도내 예비창업자와 1인 창조기업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모델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표적인 사업이다.
창업진흥원은 최근 3년간 36개사의 졸업기업을 배출해 내 지역 창업기업들의 보육 활성화에 일조하고 있다는 평을 받아 4년째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졸업하는 8개사 중 TRS와 화우로 등의 2개사는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 사무실이 마련돼 졸업기업에 대한 연계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다른 졸업기업인 포커스온은 15년도 중기청 마케팅지원사업에 선발됐고 채움애드는 중기청 마케팅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지난달 29일 대면평가를 통해 신규 입주기업으로 선정된 10개사의 대표들도 자리에 참석해 졸업기업들을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2기 졸업기업인 삼원산업 민영기 대표는 특강을 통해 자신이 격은 실전창업 노하우를 졸업기업과 신규 입주기업들에게 공유했다.
신필수 원장은 “1인 창조기업이 운영에서 직면하는 위기를 파악하고 다른 사람의 경험을 반면교사 삼아 실패 리스크를 줄여서 데스밸리 단계를 현명한 의사결정으로 극복해 1인 창조기업의 생존율을 높여야 창업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오홍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