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포커스]현병화 오송첨복재단 실험동물센터장, ICLAS(국제실험동물회의)부회장 선출

오홍지 | 기사입력 2015/06/10 [10:44]

[인물포커스]현병화 오송첨복재단 실험동물센터장, ICLAS(국제실험동물회의)부회장 선출

오홍지 | 입력 : 2015/06/10 [10:44]

 

▲ 현병화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실험동물센터장     © 충북넷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실험동물센터장 및 한국실험동물학회 이사장을 겸하고 있는 현병화 박사가 지난달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제16회 ICLAS(국제실험동물회의) 총회에서 부회장 및 이사로 선출됐다고 10일 밝혔다.


 ICLAS(국제실험동물회의)는 1956년 설립된 비정부 국제기구로서 UNESCO, CIOMS(국제의학기구협회) 및 IUBS(국제생물과학연합)의 상호협력기관으로 설립됐다.


 각종 전문위원회와 대륙별로 지역위원회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 실험동물학의 발전, 실험동물의 품질향상, 국제협력 증진 및 3R에 입각한 동물의 윤리적 이용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수행한다.


 1961년부터는 WHO(세계보건기구)의 협력기구로도 활동하고 있다.


 소속회원은 전 세계 28개국의 나라를 대표하는 기관을 포함해 각국 실험동물학회 및 실험동물관련기관과 단체 89개 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현병화 박사는 1999년부터 ICLAS Scientific member KRIBB의 대표와 ‘ICLAS Monitoring Subcenter Korea’ 의 대표로 활동하면서 국내 실험동물의 품질향상을 위해 크게 기여해 왔다.
 지난 2012년 11월부터는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이 National member Korea의 대표기관이 되면서 한국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현병화 박사는 “앞으로도 ICLAS 부회장 및 National member의 한국대표로서 전 세계 실험동물분야의 발전은 물론 바이오분야에서의 한국의 국제적 위상강화와 국내 실험동물분야의 발전과 실험동물의 질적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오홍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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