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민선 6기 투자유치 1년 성과 2조 2170억 원

고용창출 6840여 명, ㈜LG생활건강·㈜셀트리온제약 등 투자유치

오홍지 | 기사입력 2015/06/10 [10:15]

청주시, 민선 6기 투자유치 1년 성과 2조 2170억 원

고용창출 6840여 명, ㈜LG생활건강·㈜셀트리온제약 등 투자유치

오홍지 | 입력 : 2015/06/10 [10:15]

▲ LG생활건강 투자협약 체결식     © 충북넷


 청주시의 민선 6기 1년 투자유치 실적은 지역 내 270개 업체로부터 2조 2170억 원의 투자유치와 6840여 명의 고용창출이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기업 투자유치 실적 분석은 국내 기업 및 외투투자기업의 투자협약과 공장신설로 구분해 집계하고 있다.


 국내 기업의 투자유치 내용에 따르면 청주테크노폴리스 내의 ㈜LG생활건강, ㈜셀트리온제약, ㈜대웅제약, ㈜태강 등 13개 기업에서 1조 7257억 원 투자유치와 3950명의 고용창출을 이뤘다.


 또 오창과학산업단지 내의 외투기업 스템코(주), ㈜원익머트리얼즈, (주)뷰티콜라겐, MBG(주) 등 4개의 기업에서는 1400억 원의 투자유치와 460명의 고용창출 성과를 올렸다.


 더욱이 옥산산업단지 내의 알오엠텍과 한세이프 등의 253개 기업에서 3513억 원의 투자유치와 2430명의 고용창출이 이뤄질 것으로 각각 집계됐다.


 시는 이에 힘입어 청주테크노폴리스의 남아있는 산업용지에 대해 연말까지 대기업 유치를 목표로 마무리 짓는다는 방침이다.


 또 강서2동 일원의 청주테크노폴리스 지구확장 59만㎡(18만평), 오창 후기리 일원의 청주제2테크노폴리스 291만㎡(88만평) 등 4곳에 528만㎡(160만평)의 산업단지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처럼 투자입지의 선제 대응과 민선 6기 투자유치 10조원 목표의 조기 달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살려 시민이 행복한 경제도시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고 말했다.


/오홍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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