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당 대통령 정무특보인 윤상현 의원이 11일 오후5시 청주를 방문했다.
윤의원은 충북 희망포럼 초청으로 청주대에서 강연을 할 예정이었으나 매르스로 취소되자 민생행보로 발길을 돌렸다.
청주시 상당구 삼겹살 거리를 찾은 윤의원은 삼겹살 거리를 찾아 지지자들과 삼겹살을 곁들인 저녁을 했으며 이 자리에는 박덕흠(보은·옥천·영동 국회의원) 도당위원장과, 이언구 도의회 의장, 김병국 시의회 의장과 충북도·청주시의회 새누리당 소속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새누리당 고문들이 지역을 대표해 참석했고 충북희망포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윤의원은 “매르스로 모든 것이 침체돼 어려운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며“슬기롭게 어려움을 극복하고 서민들이 힘을 낼수 있는 위민정치에 앞장서자”고 말했다.
이어 박덕흠 국회의원은 “충북의 경제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고 매르스로 난관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정치와 정책을 개발하고 이 자리에서 건의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병국 시의회 의장은“강연이 취소됐음에도 이 자리를 마련한 것은 경제의 어려움을 서민들의 삶의 현장에 와서 직접 보고 박 대통령에게 민심을 그대로 전하고 경제를 살리고 매르스를 타개 하는데 새누리당이 앞장서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식사 자리에서 새누리당 소속 도의원들과 시의원들은 민생 현안과 충북 발전 정책에 대한 예산지원, 수도권 이전 정책 등에 대해 집중적인 건의를 했다.
새누리당 윤상현 대통령정무특보와 박덕흠 국회의원 김병국 시의회 의장, 이언구 도의회 의장은 식사후 청주시 서문동 삼겹살 거리를 돌아보며, 상인들을 만나 격려 했으며 메르스를 잘 이겨내 줄 것을 당부했다.
/오홍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