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여름철 장마대비 구제역 매몰지 일제점검

오홍지 | 기사입력 2015/06/15 [09:16]

청주시, 여름철 장마대비 구제역 매몰지 일제점검

오홍지 | 입력 : 2015/06/15 [09:16]


 



 

 청주시는 오는 19일까지 요름철 장마에 대비해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 매몰지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지난해부터 올해 2월까지 관내에 조성된 구제역와 조류인플루엔자(AI) 매몰지 12곳이 점검대상이다.

 



 

 시는 침출수 유출 여부, 매몰지 상부 빗물 차단 여부, 악취 발생 여부 등 매몰지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해 집중호우로 인한 매몰지 침수와 유실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특히 사체 저장조 유격 및 갈라짐 등으로 침출수가 누출되는지 자세히 살펴 누출 시에는 장비와 전문인력을 동원해 누출 부위를 차단한다.

 



 

 또 매몰지 악취 발생으로 인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균제 등을 투입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사후관리를 철저이해 장마나 국지성 폭우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지난해와 올해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 및 구제역으로 가금류 6개 농장 20581마리, 돼지 10개 농장에 5599마리를 매몰처분 했다.

 



 

/오홍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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