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늘어나는 관광요소 이번엔 '한옥민박마을'

1차 준공식 및 입주식이 오는 21일 열려

오홍지 | 기사입력 2015/06/18 [11:33]

충북도, 늘어나는 관광요소 이번엔 '한옥민박마을'

1차 준공식 및 입주식이 오는 21일 열려

오홍지 | 입력 : 2015/06/18 [11:33]

▲ 한옥민박마을 예시     © 충북넷


 문화적 가치와 불거리가 부족한 충북도는 관광 이용객 유치를 위해 점진적으로 관광요소를 늘리고 있다.


 충북도가 오랜 준비를 마치고 청주시 청원구 오창미래지에 위치한 한옥민박마을에서 1차 준공식 및 입주식을 오는 2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창미래지 농촌테마공원 내에 위치한 우리의 전통가옥인 한옥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청주시를 찾는 관광 이용객들에게는 한옥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사업을 통해서 신규 관광자원을 얻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 위함으로 이번 사업을 조성했다.


 충북도는 이번 오창미래지 한옥민박마을의 준공식과 함께 올해안으로 2차  동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2차동은 따로 관광지역이 분류된 곳이 아닌 인근에 위치해 있어 관광명칭은 한옥민박마을 2차를 말하는 것이다.


 문홍열 건축문화과장은 “오창미래지 한옥민박마을은 점차 사라져 가는 우리 전통 한옥의 우수성을 현대의 건축문화와 접목시켜 그 쾌적함과 편리함을 일반인들이 체험하고 이를 통한 관광자원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거의 질 향상을 함께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다”고 말했다.


 또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방문해 우리 전통한옥에서 몸과 마음의 평온과 힐링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덫붙였다.


 한편 한옥민박말은 수려한 산세와 성산저수지가 조화된 전통 한옥마을로 외부공간은 전통 한옥기법을 적용하고 내부공간은 입주민들의 생활편의에 맞게 현대적으로 설계됐다.


 또 전통 한옥체험을 위한 독립된 게스트하우스 건축으로 입주민들이 전원생활과 민박소득을 한꺼번에 얻을 수 있게 계획됐다.


/오홍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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