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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는 19일 오송생명과학단지내에서 충북대학교 보건의료융합연구관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윤여표 충북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대학 간부진과 충북대학교 교직원 및 주요대학 교수 등 내외빈 100여명이 자리했다.
보건의료융합연구관은 충북대 의료 연구진과 교수진들이 전문적으로 보건의료에 관해 연구할 수 있는 센터이다.
이번에 건립되는 연구관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660-1 오송생명과학단지내 총 9000㎡ 부지에 총 공사비 197억원을 들여 오는 2017년 완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충북대는 개신캠퍼스의 융·복합특성화, 오송캠퍼스의 생명 특성화, 오창캠퍼스의 산업특성화, 세종캠퍼스의 공공특성화로 캠퍼스 광역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충북대는 지난 3월 교육부로부터 오송캠퍼스 설립인가를 받았다. 현재 이 곳 산학융합지구에는 약대 학부생 및 대학원생 210명과 교원 26명이 연구를 하고, 교육을 받고 있다.
윤여표 충북대 총장은 “우리대학 보건의료융합연구관은 신수도권 중심대학으로 신약 개발, 핵심기술 및 인력양성을 위한 최적의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자 건립하게 됐다” 며 “앞으로도 캠퍼스 광역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개신, 오송, 세종, 오창캠퍼스를 잇는 연구 클러스터를 형성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컬 명문대학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박일영 충북대 약대 학장은 “충북대가 오송으로 가는 발판이 되는 계기가 되고 의료연구가들이 더욱 연구에 집중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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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