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 유학생 마야 예어, 첫 유러피언 양궁 은메달

오홍지 | 기사입력 2015/06/22 [09:59]

중원대 유학생 마야 예어, 첫 유러피언 양궁 은메달

오홍지 | 입력 : 2015/06/22 [09:59]

▲ 증원대학교 덴마크 유학생 '마야 예어' 선수가 '제1회 유러피언 게임 여자 양궁' 에서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 충북넷


 중원대학교 덴마크 유학생 '마야 예어'(컴퓨터시스템공학과 2)가 지난 21일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서 열린 제1회 ‘유러피언 게임’ 여자 양궁 개인전에서 모국 덴마크에 은메달을 선사했다.


 마야 예어는 준결승에서 예선 라운딩 2위로 64강을 부전승으로 진출하고 32강에서 센육(아제르바이잔)을 7-3, 16강에서 슈(프랑스)를 6-4, 8강에서 시케니코바(우크라이나)를 7-1, 준결승에서 스페인 마린 선수를 7-1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마야는 독일의 윈터 선수에게 1세트를 2-0으로 이기면서 좋은 출발을 보였으나 아쉽게 세트스코어 6-2로 패하며 은메달에 머물렀다.


 한편 같은 학과이면서 같은 조국인 요한 바이스 선수도 남자 양궁 개인전 32강을 통과해 22일 오후 2시 31분에 16강 진출을 위해 세계랭킹 5위인 네덜란드 반 데르 벤 선수와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오홍지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