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도심·외곽 도로 확층 사업추진 ‘총력’

올해 301억 원 투입 32건 도로공사 추진 중

오홍지 | 기사입력 2015/06/22 [09:30]

청주시, 도심·외곽 도로 확층 사업추진 ‘총력’

올해 301억 원 투입 32건 도로공사 추진 중

오홍지 | 입력 : 2015/06/22 [09:30]

 청주시는 청주 도심과 외곽을 연결해 지역균형발전 및 도로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농촌도로망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301억 원을 투입해 연장 L=28.5km(32건)의 농촌 도로망 확충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오창읍 용두∼후기 간 도로 총연장 L=1.7km에 25억 원, 낭성면 수곡∼지산 간 도로 총연장 L=1.13km에 15억 원, 오송읍 상정∼환희 간 도로 총연장 L=1.3km에 29억원을 투입해 공사를 완료해 청주시 북부권과 남부권 지역발전 기반을 구축했다.

 또 75억 원을 투입해 가덕면 국전∼병암 간 도로 등 8개 사업 총연장 L=3.17km는 올해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현도면 시목∼외천, 낭성면 현암∼갈산, 북이면 영하∼선암, 옥산면 신촌∼환희, 가덕면 행정∼노동간 도로, 미원면 구방∼쌍이간 도로 등 24개 사업은 내년 완공을 목표로 현제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강내면 석화∼사인, 남이면 갈원∼산막 도로 등 5개의 사업도 201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석화∼사인 간 도로는 흥덕구청사 예정지 진입도로로 현재 설계 중이다.


 시 관계자는 “농촌도로가 완료되면 주민의 교통편익과 농촌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도·농간 접근성을 높여 지역균형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오홍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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