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서원대는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2013년부터 3년 연속 ‘창업맞춤형사업’ 주관 기관에 선정됨으로서 도내 창업자들의 성공적 사업 수행을 위한 종합적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평가받게 된 셈이다.
올해 사업은 다른 해와 달리 창업 3년 미만의 창업 초기 기업의 비즈니스모델 개발, 사업 아이템 보완, 국내외 판매망 연결, 투자 유치를 위해 시장 전문가의 멘토링 및 주관기관의 특화프로그램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구성되어있다.
특히 올해는 서원대가 보유하고 있는 뷰티·화장품과 관련된 제품 생산, 효능 평가, 인체 임상, 국내외 판매망 연계 등의 모든 지원 인프라가 하나로 통합된 토탈 지원 시스템인 독창적인 ‘창조경제 융합 플래폼 기반형 창업자 지원 시스템’을 개발하여 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출범한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도 참여 기관으로 동참하여 충북도의 전략 산업중의 하나인 뷰티·화장품 산업의 기초가 될 수 있는 창업 초기 기업들이 위험요소를 제거하여 안정적 성장을 지원함에 따라 창업기업들의 고용과 매출의 획기적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충북지방기업진흥원'과 기업들의 직접 투자를 연계하는 기관인 '벤처포트'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비즈니스 모델 수립과 제품 업그레이드, 그리고 해외시장 진출과 투자를 지원하는 다면적 체계를 구축해 창업기업의 빠른 시장안착을 지원하게 된다.
이같은 지원사업을 통해 2기 창업맞춤형사업 첫해에 20여개 기업이 내수 및 수출을 통해 약 15억원 이상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서원대는 이 사업에 참여할 창업 초기 기업을 오는 29일부터 7월 중순까지 발굴·모집하며 사업계획서 작성 지도를 진행한다.
이 사업에 선정된 초기기업에겐 최대 3천만원까지 창업자금이 지원된다.
서원대 이현용 산학협력단장은 "충북지역에서는 유일하게 2013년부터 현재까지 3년 연속으로 1기와 2기 창업맞춤형사업화 지원사업 주관기관이 되었다"며 "이 사업을 통해 서원대학교의 특성화 분야인 뷰티.화장품 산업을 중심으로 정보통신, 생명·바이오, 공예디자인 등의 분야에서 지금까지의 창업 지원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리딩 창업자 발굴과 육성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오홍지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