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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 이하 충북TP)는 2014년 전력에너지부품산업 기술지원을 통해 얻은 성과를 확산 및 공유하기 위하여 제8회 기술교류 및 성과보고회를 25일 미래융합기술관 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 이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충청북도가 지원하고 충북TP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업 추진 실적 공유 및 수혜기업 성공사례 발표, 시제품 성과전시를 통한 전력에너지부품 기술지원의 성과확산이 목적이다. 행사는 크게 ‘사업성과 공유’와 ‘기술교류 및 네트워킹 시간’으로 진행되었으며, 사업성과 공유 시간에는 충북TP가 전력에너지부품 기술지원사업 실적 및 성과에 대하여 보고하고 기술지원 서비스를 받은 (주)두영티앤에스와 태웅이앤에스(주)에서 성공사례를 발표하였고, KAIST 김현호 연구교수가 “소형모듈 임베딩산업 미니교류회”에서 도출된 내용을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제시했다. 기술교류 및 네트워킹 시간에는 ETRI 형창희 선임이 “웨어러블 전자섬유 기반 에너지 하베스팅 동향 및 적용기술”을, 특허법률사무소 참종은 김창범 변리사는 “지재권 권리보호”에 대한 주제강연을 발표하고 기업 애로사항 공유 및 차기 사업 개선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행사장 옆 CBTP 갤러리에는 30여개 수혜기업들의 성과물인 시제품이 한자리에 전시되어 이 사업의 직접적인 성과를 경험하는 자리도 마련되었다. 충북TP 남창현 원장은 “전력에너지부품산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충청북도가 신특화육성산업으로 지정하여 육성하고 있는 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충북 전력에너지부품 관련기업을 강소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주 목적”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 및 니즈를 파악하여 차년도에는 더욱 더 많은 기업이 퀀텀 점프를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TP는 6월에 종료되는 이번사업의 성과를 지속 확대하기 위하여 전력에너지산업을 반도체, 이차전지, 전기전자부품, 태양광 등 4개 산업으로 세분화하고 하반기부터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오홍지 기자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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