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선도대학, (예비)창업자 창업사업화지원 협약

15년 창업지원사업 대장정의 막을 올리다.

오홍지 | 기사입력 2015/06/26 [10:44]

창업선도대학, (예비)창업자 창업사업화지원 협약

15년 창업지원사업 대장정의 막을 올리다.

오홍지 | 입력 : 2015/06/26 [10:44]

 

▲ 협약식 사진     © 충북넷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은 전국 28개 창업선도대학에서 ‘2015년 창업아이템사업화’에 선정된 (예비)창업자 612명의 협약식을 일제히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창업선도대학의 창업아이템사업화 사업은 지난 4월 모집을 통해 총 4526명의 신청자들 중 612명의 (예비)창업자를 선정해 역대 최고인 7.4: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선정된 (예비)창업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결속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성공창업을 위한 의지를 다지기 위한 행사로 이번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먼저 28개 창업선도대학별 (예비)창업자들을 대표로 해 청렴한 기업가정신 발현을 위한 청렴선언문이 낭독됐다.

 



 

 이어 창업아이템사업화 졸업기업의 창업활동경험과 사업 운영 노하우 등 성공스토리를 공유하는 시간이 주어졌다.

 



 

 또 창업지원사업 선정 확인증, 사업 관련 규정집(지침, 기준, 매뉴얼), 2015년도 창업지원 정책가이드 북 등이 포함된 (예비)창업자 키트백을 개별 전달하기도 했다.

 



 

 특히 강시우 창업진흥원 원장은 단국대학교 협약식에 참석해 (예비)창업자들의 힘찬 출발을 격려하고 19명 (예비)창업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창업 애로 및 건의의견을 청취했다.

 



 

 강시우 창업진흥원 원장은“우리 (예비)창업자들이 열정과 도전의 무대에서 꿈을 실현해 창조경제의 주역이 돼 주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한편 창업아이템사업화 사업은 약 10개월간 최대 7000만원까지 시제품 제작비, 지식재산권 취득 및 시험인증 등 기술정보활동비, 마케팅비를 지원하고, 창업선도대학은 이 외에 창업활동공간, 창업실무교육 및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킹 등의 연계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은 지난 4년간 2222명의 창업자를 배출시켜 1519억 원의 매출과 5199명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3528건의 지식재산권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창업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이력조사 및 성과관리를 통해 투자, 보증·융자, 판로·마케팅 등의 후속지원과 홍보를 강화해 나가면서, 걸출한 스타기업 발굴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홍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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