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수의학과 고려은 학생, 제 7회 국제 아시아독성학회‘최우수 학회장상’수상

오홍지 | 기사입력 2015/06/30 [11:59]

충북대 수의학과 고려은 학생, 제 7회 국제 아시아독성학회‘최우수 학회장상’수상

오홍지 | 입력 : 2015/06/30 [11:59]

▲     ⓒ 충북넷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수의학과 고려은 학생(박사1년, 지도교수 최경철)이 23일부터 26일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 7회 국제 아시아 독성학회에서 ‘최우수 학회장상’을 수상했다.

 이 학회는 3년에 한 번 열리는 국제 학술 행사로 (사)한국독성학회/한국환경성돌연변이 발암원학회가 주최하고, 바이오톡스텍 및 안전성평가연구소에서 후원했다.

 특히 이번 학회는 메르스 바이러스의 발생에도 불구하고 26개국 956명의 연구자가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국내․외 저명학자 및 전문가의 강연 등의 다채로운 학술행사로 구성되었다.

 

 또한 수준 높은 632편의 포스터 발표 및 최신 학문발전, 환경보전, 생명과학 연구의 트렌트를 제공하여 국내 수준의 진보, 국민 건강 및 복지향상에도 크게 기여했다.

 고려은 씨는 “TCDD와 pesticides(농약류)가 인체난소암세포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 (Tumor growth of BG-1 ovarian cancer cells was enhanced by 2,3,7,8-tetrachlorodibenzo-p-dioxin and pesticides in a xenografted mouse model)”에 대한 주제로 초록을 발표, 논문내용에 관한 영문발표를 진행하였으며, 본 연구는 여성 특정암인 난소암에서 TCDD 및 농약류의 내분비계장애물질이 세포성장과 이주성을 촉진시킨다는 것을 제안한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

 최우수 학회장상을 수상한 고려은 씨는 “아시아 독성학회 같은 국제 저명 학술 행사에 최우수 학회장상을 받게 되어 저 개인적으로 너무나 큰 영광이다. 그리고 항상 저를 위해 조언과 질책을 아끼지 않으신 사랑하는 부모님과 최경철 교수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오홍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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