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훈 진천군수가 지난 27일 정식 개장을 시작한 운수대통! 생거진천전통시장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 군수는 5일장이 이전한 지난달 10일부터 5일장이 서는 날이면 빠짐없이 새 전통시장을 찾고 있으며, 특히 지난달 25일과 30일에는 새벽에 시장을 찾았다.
시장을 찾은 유 군수는 난전 자리 확보는 물론 햇마늘 등의 가지고 나온 어르신들의 자리를 직접 잡아주는 등 점포와 난전의 갈등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쓰고 있다.
운수대통! 생거진천전통시장은 이런 유 군수의 노력으로 일부 우려와는 달리 빨리 정착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유 군수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군 차원의 각 종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군은 현재 유 군수의 지시로 벽암리에 위치한 진천종합버스터미널을 새전통시장 인근으로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군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 중인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관내 공공기관은 물론 기업체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 군수는 “다가오는 5일장이 일요일이지만 새전통시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새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인과 방문객들의 의견을 청취해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오홍지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