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고용노동부로부터 지난 26일 받은 인센티브 사업비로 경력단절여성에 대한 취업지원 교육을 실시한다.
사업수행은 청주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7~8월 중에 대상자 30명을 모집하여 사회복지행정 사무원 양성과정(장롱속 자격증 깨우기)을 올 연말까지 추진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사회복지 행정사무, 사회복지 상담, 사회복지 사례관리 분야에 대해 3개월 동안 총 260시간의 교육을 이수토록 하여 사회복지시설 등 관련 분야에 취업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대상자 모집은 청주시에 거주하는 경력단절 여성으로 사회복지 2급 자격증 소지자 또는 관련 분야 전공자 및 경력자를 우대한다.
한편, 길선복 일자리창출과장은 “2015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어 받은 인센티브로 지역맞춤형 일자리사업을 추진하게 된 만큼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지원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오홍지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