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정책자문단 100명으로 확대 운영

충북경제 4% 실현 견인차 역할

오홍지 | 기사입력 2015/07/06 [10:29]

충북도, 정책자문단 100명으로 확대 운영

충북경제 4% 실현 견인차 역할

오홍지 | 입력 : 2015/07/06 [10:29]

▲ 제3기 충청북도 도정정책자문단 위촉식     © 충북넷


 충북도는 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3기 도정 정책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충청북·남도, 서울 등 도·내외에서 충북도정을 든든하게 지원하게 될 각계각층 전문가 110여명이 참석해 위촉식이 진행됐다.


 도정 정책자문단은 지난 2011년 3월에 첫 출범을 시작해 올해 5년차를 맞고 있으며 자문단은 도정을 이끄는 민간전문가 그룹으로 도정 발전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하고 있다.


 주요업무계획 수립, 정부예산 신규 사업 발굴 등 도정 현안에 대한 자문과 개선과제를 자체적으로 선정하고 위원간 공동연구를 통해 개선방안을 충북도에 제안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 왔다.


 충북도는 바이오와 태양광 등 신성장동력산업 선점, 호남선 KTX 개통, 청주공항 전국 5대 공항 부상 등 강한 지역발전의 호기를 맞아 전문적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지닌 각계각층 전문가를 자문단으로 해 전국과 세계로 비상하는 충북을 만들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정 정책자문단은 기존 70명이던 위원 수를 100명으로 대폭 확대했고 특히 전국 4%경제 달성을 위해 5개 분과를 7개 분과로 세분화해 6대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경제와 농업분야를 강화했다.


 또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새로운 정책 및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 등을 적극 제안할 수 있도록 민·관 합동 정책포럼 운영 기능을 탑재했다.


▲ 제3기 충청북도 도정정책자문단 위촉식2     © 충북넷


 충북도는 급변하는 환경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도정 정책자문단이 민선 6기 도민행복 실현, 2020년 도민소득 4만 불 달성 등 주요 목표달성을 지원할 씽크탱크의 역할과 대내·외적 인적네트워크를 통한 강력한 추진체가 될 것으로 내다 봤다.


 이시종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도정 정책자문단은 도정의 핵심 동반자” 라고 칭하며 “각 위원들이 도지사라는 생각으로 충북도정과 도민들을 위해 때로는 소통창구로 때로는 아이디어 제안자이자 최고의 후원자로 열정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홍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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