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전국 시·도교육청 혁신교육 담당관 협의회 개최

오홍지 | 기사입력 2015/07/06 [16:00]

충북도교육청, 전국 시·도교육청 혁신교육 담당관 협의회 개최

오홍지 | 입력 : 2015/07/06 [16:00]

▲ 충북도교육청은 베니키아 청주 나무호텔에서 전국 시·도교육청 혁신교육 담당관 회의를 개최했다.     ©충북넷


 충북도교육청은 6일 청주시 명암동에 위치한 베니키아 청주 나무호텔에서 전국 시·도교육청 혁신교육 담당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에는 김병우 충북교육감을 비롯해 전국 14개 시·도교육청 혁신교육 관련 담당관과 혁신학교 추진지원단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혁신학교’는 공교육의 획일적인 학교 교육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학습능력을 높여 이를 통해 배양하고 공교육을 정상화시키는 것에 목적을 두는 새롭게 시도되는 새로운 학교 형태를 말한다.


 이번 협의회는 충북교육청 주관으로 혁신교육의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문제점 극복방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 앞서 먼저 김병우 충북교육감의 개회 및 인사말과 김선미 경기도교육청 학교정책과 장학관의 일정 및 숙소안내지침이 이어졌다.


 본 회의 1부 패널토의에서는 황호영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학교정책과장의 ‘혁신교육 정책 추진과정과 문제점 극복방안’을 주제로 진행이 시작됐다.


 이어 서길원 경기도교육청 학교정책과장의 ‘경기 혁신교육 정책 추진의 성과와 문제점 극복방안’의 기조발제와 이에 대한 토론 등이 이어졌다.


 토론에는 혁신학교 정책을 추진한 전라북·남도, 광주광역시교육청, 강원교육청 등 혁신교육담당자들이 기조발제에 대한 정책과 성과, 문제점 등의 극복방안들을 논의했다.


 이어 2부 정책토론에서는 김성근 충북교육청 혁신기획담당서기관이 ‘성공적 혁신교육 정책 추진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를 갖고 집중적인 토론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전국 혁신교육 담당관들은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정기적인 만남을 지속적으로 갖고 혁신교육 정책이 성공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활발한 자문활동을 통해 비전제시와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김병우 충북교육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충북넷


 김병우 충북교육감은 “새로운 미래,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따뜻한 품성을 지닌 창의적 인재를 기르기 위해 다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나가자” 며 당찬 뜻을 전했다.


 한편 혁신학교는 지난 2009년 경기도에서 처음 시작해 올해 전국 13개 지역에서 805개교가 운영되고 있다.


 또 대전은 2016학년도에 운영할 혁신학교 5개교를 올해 선정할 예정이며 충북형 혁신학교인 ‘행복씨앗학교’는 올해 10개교가 운영되고 있다.


/오홍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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