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는 화장품뷰티세계박람회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글로벌코스메슈티컬(기능성화장품 임상·효능시험)개발센터 신축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글로벌코스메슈티컬 개발센터’ 는 올해 착공에 들어가 내년 12월까지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내 부지 8924㎡, 건축연면적 4201㎡ 규모로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176억원을 투자해 건립이 진행된다.
이 공사는 올해 말까지는 기초 골조공사와 바닥공사를 마무리하고 내년도에는 건축공사와 실험장비 등을 도입할 방침이다.
건립될 본 센터는 먼저 지하 1층부터 기계실, 전기실 및 발전기실, 창고, 물탱크실, 우수조, 홍보실, 이노카페가 들어선다.
지상1층부터 3층까지는 대강의실, 컨택센터, 관리실과 연구지원시설 및 임상시험실, 신소재/제형연구 및 품질 평가실, 효능연구·평가실 등 주요시설을 배치한다.
이를 통해 기업에게 기능성화장품의 신소재 및 제형(제품) 개발, 유효성 평가, 품질검사, 임상시험(인체적용 시험)등 제품개발의 전 과정과 한류 붐을 타고 호기를 맞고 있는 중소화장품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게 된다.
|
더욱이 충북도는 공동활용 가능한 CGMP(화장품 우수생산기준)시설과 벤처기업연구소 등을 갖춘 화장품뷰티진흥센터 건립도 추진 중에 있다.
건립될 센터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총 사업비 450억 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이 시설은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CGMP시설을 갖추지 못한 중소 화장품기업과 아이디어는 있으나 생산시설을 갖추지 못한 벤처기업에게 연구와 생산할 수 있는 공간을 지원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글로벌코스메슈티컬 개발센터와 화장품뷰티진흥센터는 충북도 화장품뷰티산업 육성의 핵심기반으로 시설이 완공되면 화장품 제품의 연구·개발에서 임상시험·인증, 생산까지 원스톱시스템 구축으로 충북이 명실상부한 K-뷰티의 중심지로 부각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건립되는 센터 운영기관을 아직까지 선정하지 못해 내달 공모절차를 통해 심의위원회로부터 심의를 거쳐 선정할 방침이다.
/오홍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