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상고, ‘힐링미’ 학업중단예방 프로그램 운영

오홍지 | 기사입력 2015/07/09 [01:30]

진천상고, ‘힐링미’ 학업중단예방 프로그램 운영

오홍지 | 입력 : 2015/07/09 [01:30]

 

 

▲ 캘리그라피를 통해 나만의 명언 만들기 활동을 하고 있다.     © 충북넷

 

 

 

 진천상업고등학교는 8일부터 9일까지 Wee클래스에서 학생들의 학업중단예방을 위한 ‘힐링미(나를 힐링하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힐링미’ 프로그램은 가족, 진로, 친구관계 등의 이유로 학업을 중단하려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캘리그라피를 통해 나만의 명언 만들기 활동을 진행한다.

 


 학생들이 자신만의 명언을 엽서와 부채 등에 직접 써 보며 나에 대한 소중함을 인식하고 글자 한 자, 한 자에 심혈을 기울여 쓰는 과정을 통해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긍정적인 생각을 다져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앞으로 나에게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내가 쓴 명언을 보고 힘을 내서 열심히 생활 하겠다” 고 소감을 말했다.

 


 진천상고 윤대영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전한 성장 발달을 하는데 앞장서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오홍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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