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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9일 센터 내 세미나실에서 충북지역의 친환경에너지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로에너지하우스 세미나’를 개최했다.
‘제로에너지하우스’ 란 에너지 사용에 따른 탄소배출이 ‘0’에 가까운 에너지 자립형 주택을 말하는 것으로 집 안에서 밖으로 나가는 열을 차단시키고 태양력과 풍력, 지열 등을 통해 에너지를 자체적으로 생산해 내는 친환경 주택 하우스다.
이번 세미나는 충북의 혁신도시 진천군에 제로에너지하우스 설립 추진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진천군청, KCL, LG하우시스가 참여해 친환경 에너지 관련 산업을 선도할 관련 기술 동향과 벤치마킹 사례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발표주제는 제로에너지하우스 구현을 위한 ▶건축 단열기술 동향 및 사례 ▶신재생에너지 통합 엔지니어링 종합성능검증 ▶친환경에너지 절감형 연구단지 추진사례 등이다.
정부는 지난 2월 충북혁신센터를 출범시키며 친환경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해 친환경 기술이 집약된 ‘제로에너지하우스’ 테스트베드 구축을 통해 미래 신시장 창출을 위한 환경을 제공하고 관련된 Active/Passive 에너지기술 분야의 유망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기본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해 2016년 말까지 테스트베드 구축을 완료할 계획으로써 센터, 진천군, KCL, LG하우시스가 일정 계획을 마무리하고 설계 및 요소기술·시공기술 개발에 현재 착수한 상태다.
/오홍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