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아시아산림협력기구와 학술교류 협정 체결

오홍지 | 기사입력 2015/07/09 [16:02]

충북대, 아시아산림협력기구와 학술교류 협정 체결

오홍지 | 입력 : 2015/07/09 [16:02]

▲     © 충북넷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9일 오후 본부 5층 회의실에서 아시아산림협력기구와 학술교류 협정 체결을 맺었다.

 아시아산람협력기구(ASEAN-ROK Forest Cooperation)은 2011년에 설립되어 60~70년대 완전히 황폐된 국토를 녹화하며 세계적인 녹화 성공국으로 인정받은 대한민국의 주도하에 아시아 산림녹화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이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6월 AFoCo로부터 외국인장학지원프로그램을 제안 및 협의가 있었고, 동시에 신원섭 산림청장이 MOU 체결을 적극적으로 추천해 업무협약을 하게 됐다.

 협약식에는 충북대학교 윤여표 총장을 비롯한 대학간부진과 AFoCo의 Hadisusanto Pasaridu Executive Director 외 4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내용은 산림분야에서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개선과 개발을 위한 지식공유, 교육과정과 학위과정 프로그램의 운영, 대학의 입학기준을 충족한 AFoCo 랜드마크 프로그램의 장학생 충북대 대학원 입학 허가다.


 윤여표 충북대학교 총장은 “세계적으로 환경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범아시아적인 산림 분야 인재를 우리 대학에서 양성할 수 있어 매우 기대된다.”며 “이 협정이 충북대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AFoCo의 현재 회원국 수는 11개국(ASEAN 10개국, 한국)으로서 점차 범아시아 전체로 회원국을 확대해 나갈 것을 목표하고 있다.

/오홍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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